언론보도

[보도자료] 2019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路(로) <만남의 광장> 개최
19.05.23 | View 863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만남, ‘예술로 이음’

5월 27일(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路(로)’<만남의 광장> 개최

□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5월 27일(월)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예술인과 기업·기관이 소통하는 <만남의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

□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路(로)’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예술인의 시각으로 기업·기관이 가지고 있는 이슈를 풀어나가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기관들은 ‘예술적 개입’을 통한 색다른 변화를, 예술인들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2014년, 331명의 예술인과 함께 사업이 시작됐으며, 2016년부터 해마다 1,000명의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연결해왔다. 올해도 1,000명의 예술인이 210여 개의 기업·기관(마을)과 함께 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1부 참여 기업‧기관 대상 오리엔테이션 (10시 30분~12시)과 2부 박람회 형식의 <만남의 광장>(13시~17시)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기업‧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 참여기업 담당자가 사례소개를 진행하고, 사업 담당자로써 알아두면 유용한 계약 및 저작권 기본 개념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참여기업‧기관별 상담 부스를 설치하여 기업‧기관 담당자 및 퍼실리테이터와 예술인이 자유롭게 만나 향후 협업활동 방향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예술인패스, 근로복지공단과 함께하는 예술인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 불공정행위 신고상담센터(성폭력 피해 상담), 한국저작권위원회(저작권 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 사업 담당자는 “올해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路(로)’는 사업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존의 공모·협업 사업 외에 기획사업을 새롭게 도입하여 지원사업의 폭을 넓히고, 사업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면접심의 참관제를 도입하며 심의위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예술인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사항들을 개선하고 있다. 사업의 애칭인‘예술路(로)’처럼 이 사업이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이어주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붙임 1. 행사 계획안 1부.
2. 행사 홍보물 1부.
3. 2018 <만남의 광장> 사진. 끝.